피에스바이오 헤어팩1 "미용실 안 가고, 머릿결 좋아지는 방법 Tip" [feat. 물, 트리트먼트, 헤어오일]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어떤 제품에 대해서 소개드리는 것이 아니라, 제가 가진 소소한 팁을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바로, 찰랑찰랑 윤기나는 머릿결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어렸을 때는 염색도 하고 싶고 펌도 하고 싶고.. 머리에 좋지 않은 것들은 온갖 다 하고 싶을 때가 있었죠.. 물론 염색하고 펌을 했을 때 기분전환이 되면서 이뻐질 수 있겠지만, 타들어가는 머릿결은 감당을 못합니다.. 우리가 룰루~ 하면서 염색하고 펌할때 머리카락은 울면서 슬퍼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부스스한 빗자루같은 머릿결은 사실 뭔가 사람에게 느껴질 수 있는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없애버린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몇년 전부터 그렇게 느꼈거든요. 아무리 머리를 볶아대고 물들여봤자 부스스하면 뭐해요... 2020.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