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브로우1 "그린듯 안그린듯, 자연스러운 눈썹 만들기" [HERA 헤라 브로우 디자이너 오토 펜슬 33호 브라운]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가끔씩 저 배우가 화장을 한거야 안한거야? 라는 생각을 한번쯤은 해보신적이 있으실거에요. 화면에서 보면 민낯인것 같은데, 아니 민낯인데 어쩜 저렇게 투명하고 이쁠까.. 역시 연예인은 연예인이구나.. 라고 또한 생각하셨을테지만 결론은 아주 자연스럽게 메이크업을 합니다! 나혼자산다나 온엔오프 등의 예능은 예외가 될 수 있겠지만, 출연하실때 메이크업을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최근들어 마스크때문도 있어서 그런지 그린듯 안 그린듯 한듯 안 한듯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립은 가끔씩 포인트로 들어가면 매력적이지만, 너무 쉐딩으로 돌려깎고, 눈 두덩이 위에 색조를 투머치하게 올리지 말자구요! 자연스러운게 제일 좋은거에요~! 저는 너무 연하거나 진한 극과 극의 눈썹을 선호하지.. 2021. 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