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린스1 "마스크도 걱정없이, 하루종일 입안을 상쾌하게" [테라브레스 오랄린스 마일드민트] 회의를 하거나, 중요한 미팅이 있는 등 사람들과 밀접하게 마주보고 이야기해야하는 상황에서 가장 신경쓰이는것은 외모뿐만아니라 상대의 인상을 찌푸리게 할지도 모르는 찝찝한 입냄새 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뭐, 물론 이제는 그렇게 마주보고 마스크없이 얘기 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렇지만 청결은 나 자신과 모두를 위해 항상 중요한 요소이지 않을까요?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보여주는거라 생각하거든요. 특히, 요즘같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입안이 습해지면서 구강내에 냄새를 유발하는 균들이 좋아하는 환경이 만들어지는데요, 코와 입이 마스크내에 있다보니 우리 스스로조차도 자신의 숨결을 거부하고 싶을때가 있을거에요. 그리고 그 숨결이 닿은 마스크도 하루종일 밥먹을 때, 커피를 마실때 뺐다가 꼈다가를 해야하.. 2020. 12. 24. 이전 1 다음